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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계획서 제출 사이트
우리나라에서 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플라이트 플랜 즉 비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비행계획서를 제출하는 곳은 한군데로 통일이 되어있는데요. 바로 유비카이스라는 곳입니다.
UbiKAis이며 ubikais.fois.go.kr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가입을 하고 위쪽 메뉴에 있는 i-ARO를 마우스로 누릅니다.
아래처럼 메뉴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Flight Message에 있는 FPL을 누릅니다.
NOTAM과 기상확인
매번 플라이트 플랜을 제출할 때마다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요.
바로 노탐과 기상입니다.
FPL 작성
위의 방법대로 작성하면 되며, 필요한 정보를 모든 곳에 입력하면 됩니다.
비행을 할 때는 항상 노탐과 기상을 유의해서 해야하며 시계비행으로 나갈 것인지 계기비행으로 나갈 것인지도 확인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시계비행이라면 회피의 책임은 조종사에게 있으며 계기비행이라면 항적분리에 대한 책임은 관제사에게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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